2년째는 장비지원, 3년째는 건조장 시설에 7억2천만원 (국비40%, 지자체40%, 굴비골농협20%)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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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굴비골농협에 따르면 우리 밀 자급률이 1%에 그치고 있어 2025년까지 5%로 늘리고 2030년까지 10%를 높이는 방안으로 정부가 밀 산업 기본 육성계획을 지난해 발표함에 따라 굴비골농협이 발 빠르게 대처해 우리 밀 들녘경영체 사업에 선정됐다.
우리 밀 들녘경영체 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토양검증부터 재배 생산 유통까지 자부담 10%로 나머지 90%는 무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준다. 2년째는 장비 지원, 3년째는 건조장시설에 7억2천만원(국비 40%, 지자체40%, 굴비골농협은 3억6000만원(20%)만 부담하면 된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는 정부의 자급률 5%에 맞춰 농가는 농사만 지어주면 건조와 판매는 굴비골농협에서 해주기 때문에 재배와 유통단계가 훨씬 쉬어질 뿐만 아니라 영농비도 절감되고 품질도 높아져 농가소득에 많이 기여할것으로 예상된다.
김남철 조합장은 "우리 밀을 건조해 출하해 주고 나면 뒤이어서 찰벼나 분질미도 산물수매를 해줄 구상을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된다면 전략작목인 분질미 직불금으로 헥타르당 250만원과 분질미 전량을 공공비축으로 수매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