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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8~9일 생활문화축제 ‘눈부신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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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10. 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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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동호회 단독 축제로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마련
문화재단(2022 천안생활문화축제 홍보 포스터)
천안생활문화축제 홍보 포스터./제공=천안시
충남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태조산청소년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생활문화축제 '눈부신 날'을 개최한다.

5일 천안문화재단에 따르면 2016년 처음 열린 '생활문화축제'는 지역 생활문화동호회가 한데 모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천안지역 유일의 생활문화 중심의 단독 축제로 참가자 모두가 전문 예술가가 아닌 아마추어로 구성된 동호회다

올해 생활문화축제 부제는 '눈부신 날'로 그간의 우울감을 떨치고 눈부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해 빛을 주제로 한 대형 야외전시작품 전시, 체험프로그램, 생활문화마켓, 반려동물·반려식물 사진전 등 관람객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청소년 체험프로그램과 환경보호 홍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단됐던 천안생활문화축제가 3년 만에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동호회의 열정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호회가 가진 뜨거운 에너지를 가득 담아 준비했으니 지역의 생활문화동호회에 많은 격려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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