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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한 시대를 풍미하고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가수들과 포크 그룹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주요 출연진은 1982년 MBC '신인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뒤 국민가수 반열에 오른 가수 박강성이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 '내일을 기다려' 등을 노래한다.
또 1990년대 '오직 하나뿐인 그대', '욕심쟁이' 등을 히트시킨 가수 심신, 변치 않은 목소리의 통기타 가수로 '가을사랑'을 부른 신계행, 한국 포크 음악의 낭만 시대를 연 그룹 '여행스케치'가 출연한다.
공연은 8세(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권 예매는 공연 당일인 18일까지 청양문예회관 1층 사무실에서 1인 4매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문화의 달 10월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 많은 군민이 함께하면서 노래로 소통하고 감동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