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수입맥주 브랜드 호가든은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를 대상으로 '호가든 프룻브루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호가든은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 3개 지점(홍대, 여의도, 강남5호)과 패스트파이브 7개 지점(강남 5호, 합정1호, 시청1호, 서울숲, 을지로, 삼성2호, 삼성3호) 총 10 곳의 라운지 공간에 자체 제작한 호가든 프룻브루 냉장고를 설치한다. 각 지점 입주사 직원들은 근무 중 자유롭게 호가든 프룻브루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피스 어택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도 MZ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한 이색 굿즈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전자기기 악세서리 브랜드 '어프어프'와 협업한 '테라X어프어프' 굿즈를 출시한다. 회사 측은 "대학생 필수 아이템으로 불리는 전자기기 굿즈를 통해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라X어프어프 굿즈는 아이패드 파우치, 에어팟 파우치, 핸드폰 케이스, 애플펜슬 케이스 등 총 4종이다. 파우치에는 친환경 소재인 '타이백'을 적용했으며, 어프어프의 친환경 세계관을 담은 캐릭터 '쿠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어프어프의 메인 캐릭터 '코비'는 테라의 맥주 거품을 살려 디자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롯데칠성음료도 최근 '처음처럼 새로'를 출시하며 MZ세대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특히 롯데칠성음료는 이 제품이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회사 측은 "소주 고유의 맛을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내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주류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선제적으로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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