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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한국투자증권, 중견기업 M&A 활성화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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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0. 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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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자본조달 시장 개발 등 공동 마케팅 협력
M&A센터 통해 딜소싱부터 매각전략까지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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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중소·중견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오른쪽)와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삼정KPMG
삼정KPMG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M&A(인수합병) 및 자금조달(Financin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M&A 및 자금조달 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양사는 M&A 뿐만 아니라 성장자본(Growth Capital) 조달과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시장에서도 협력한다. M&A 이후 기업을 매각한 오너는 매각대금을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 GWM의 컨설팅을 통해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매각부터 자산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창업자의 은퇴시기 도래 및 사모펀드의 공격적인 M&A, 가업상속에 대한 상속증여세율 이슈로 인해 M&A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인 M&A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M&A 전문가들의 집단 지성을 모은 'M&A센터'를 출범했다. 삼정KPMG M&A센터는 파트너 등으로 구성된 200명의 전문가들이 시장의 매물과 투자 기회 정보, 대형 공개매각(Public Deal) 동향 등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딜 소싱(Deal Sourcing)부터 투자자 발굴, 난이도 높은 매물의 매각 전략까지 성공적인 M&A 솔루션을 제시한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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