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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와 실시 설계부터 공사 준공 후 인수 및 인계까지의 내용을 담은 2022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영천시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올해 선정된 사업이다. 내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0억원(국비 140억·도비 18억·시비 42억)이 투입돼, 금호읍 구암리 일원 시유지에 철골 유리 온실이 조성된다.
앞서 시 관계자는 지난 4월 풀무원식품과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부터는 스마트팜 핵심거점을 조성해,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청년농들을 대상으로 3년간 400~500평씩 임대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스마트 팜 경영의 기회를 제공해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임대 후에도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지역 소멸문제에 대응하고 미래의 농업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