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CJ ENM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뷰티, 생활용품, 패션 등 3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행사 전날인 13일에는 일본 도쿄 트러스트 시티 컨퍼런스 카미야초(TRUST CITY CONFERENCE KAMITACHO)에서 일본 현지 유통바이어와 벤더 80개사와 함께 '바이어 초청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연다.
행사 기간인 14~16일에는 공연장(아리아케 아레나) 1층에서 플리(Flea)마켓 콘셉트로 야외부스를 마련해 현지 고객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현장 반응을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을 진행한다.
협력재단은 2014년부터 CJ ENM과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케이콘 연계 중소기업 수출상담과 판촉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이는 한류문화와 대기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이다.
협력재단 관계자는 "한류열풍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 시점에 일본에서 3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며 "참여 중소기업이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자사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마케팅하고 향후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