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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올초 방송기자 출신과 결혼…인스타에 힌트 남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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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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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한화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선 상무가 올초 종편방송 기자 출신인 A씨와 결혼했다. 김 상무의 결혼은 당시 모친인 고 서영민 여사가 위중한 상태라 극비리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987년생으로 김 상무보다 2살 연상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12년 한 종편방송사에 입사했으며, 최근 결혼을 이유로 퇴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해 한화그룹 관계자는 "결혼한 것은 맞다"면서 "하지만 사적인 부분이라 결혼시기나 대상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5월30일 김동선 상무의 생일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아침상 사진을 올리며 암시를 남기기는 했다. 생일아침상에는 미역국을 기본으로 불고기, 잡채 등이 올라왔는데, 두 사람만의 소박한 생일아침상으로 신혼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동선 상무는 최근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론칭을 주도하며 경영일선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며 향후 승계 과정에서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리조트 등 유통·호텔·리조트 사업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
지난 5월30일 김동선 상무의 생일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아침상 사진을 올렸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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