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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강종만 영광군수 “예산 1조원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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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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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기자회견서 5대 분야 60개 사업 구상 밝혀
복지재단 설립...행복가득 으뜸복지 실현
전 군민 1인1운동 실천...군민 건강증진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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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가 12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위대한 영광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신동준 기자
"예산 1조원 시대 '위대한 영광'으로 보답하겠다"

강종만 영광군수가 12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서 민선8기 군정 5개 분야 60개 사업 구상을 밝혔다.

강 군수가 밝힌 5개 분야 60개 사업은 △풍요로운 농산어촌 16건 △역동적인 지역경제 10건 △행복가득 으뜸복지 21건 △매력있는 문화관광 10건 △혁신소통 열린행정 3건이다.

우선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위해 공공비축미 수매량 확대와 고품질쌀 생산,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쌀값 안정화, 청년 농업인 육성 임대형 스마트 팜을 조성, 스마트 농업과 스마트 축사 보급을 확대하고 찰보리 식품 가공, 참조기 양식산업, 수산물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나간다.

역동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카드' 인센티브 지원을 꾸준히 시행하고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는 카드수수료 0.5%전액을 지원하고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와 조성 중에 있는 묘량농공단지내에 건실한 기업들을 유치해 임기 내 꼭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누구나 살고 싶은 영광의 꿈을 실현한다.

행복가득 으뜸복지를 실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든다. 이를 위해 복지재단을 설립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간다.

또 문화·체육 중심의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를 위해 문화재단 설립과 향화도 마리나항 조성,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성산공원과 법성포 둘레길 조성, 불갑산 관광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등 문화·예술 활동의 지원과 공간 확대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

아울러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군민이 한가지 운동을 실천하는 1인1운동 등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

특히 강 군수는 "책임행정·소통행정은 전 직원 명찰패용으로부터 시작된다"면서 "군민을 섬기고 군민의 뜻이 군정의 목표가 되는 행정의 실현을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공직자의 자세는 바로 친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군민 100만 원 재난지원금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회복의 선순환이 돼 승수효과로 이어졌다"면서 "이를 계기로 60개의 공약사업과 34개의 일반시책을 차질없이 실행에 옮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위대한 영광, 군민과 함께'라는 군정 구호처럼 우리가 화합하지 못하면 우리군의 발전은 스스로 퇴보로 이어질 것이다"며 "혼돈이 난무하는 정쟁과 갈등을 뒤로 하고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공존'이라는 새로운 기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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