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K-뮤지컬 ‘삼총사’, 오는 18일부터 온라인 생중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301000635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0. 13.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보더' 첫 오픈작
삼총사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보더'는 첫 오픈작인 뮤지컬 '삼총사'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12월 3일까지 공연의 30여 회차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다국적 자막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삼총사'는 4년 만에 돌아온 K-뮤지컬이다. 정욱진, 최민우, 렌, 라키, 경윤, 민규, 신성우, 이건명, 김형균, 김준현, 김신의, 김현수, 김법래, 장대웅, 백주연, 김아선, 효은, 김수, 서범석, 강동우, 고경만, 김상현, 엄준식 등이 출연한다.

프랑스의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작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다.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2009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국내 뮤지컬 시장의 스테디셀러는 물론 대표적인 한류 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달타냥' 역의 정욱진, 최민우, 렌, 라키, 경윤, 민규는 총사가 되고자 파리로 상경한 돈키호테 같은 성격의 쾌남 달타냥을 보여준다. 아토스 역의 신성우, 이건명, 김형균은 진중하고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며 삼총사의 리더로서의 면모를 공고히 한다.

아라미스 역의 김준현과 김신의, 김현수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섬세하게 감정을 표현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삼총사의 또 다른 멤버인 포르토스 역의 김법래, 장대웅은 특유의 호쾌함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