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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건축디자인 문화제는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안강민, 박보영, 박유성 재학생은 한 팀을 이뤄 '함께하는 마당;Book Station'을 출품,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 작품은 충남 태안군 주민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컨셉트로 잡았다. 노후된 버스정류장을 여가 시설로 탈바꿈 한 공공 시설물이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상을 받은 김교진·최재하·박정은 재학생은 'Guide bu Light;빛으로 안내하다'를 주재로 청양 관광활성화를 위한 청양톨게이트를 새로운 공공시설물로 디자인했다.
3D Media Art를 접목, 청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공공디자인의 해석과 공간제안을 창의적으로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는 특선 3팀, 입선 1팀을 추가로 수상하며 '건축 디자인 양성 메카'로 입지를 굳혔다.
김용찬 총장은 "건축과 디자인의 조화로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공립대학인 충남도립대학교가 앞장서 모색할 것"이라며 "더 나은 건축 환경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