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심덕섭 고창군수, 휴일 잊은채 ‘현장행정’ 펼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16010007100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16.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일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 유원지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
산물벼 수매현장도 찾아
clip20221016101018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15일 휴일도 잊은채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 유원지를 찾아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휴일도 잊은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군정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며 현장에서 열린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심 군수는 15일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 유원지를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그동안 넓은 부지 내 여러 부처별로 사업비를 확보해 복분자클러스터라는 명칭에 맞지 않는 시설이 도입되고, 건립된 시설의 관리주체가 서로 달라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군은 통합관리부서를 지정하고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민간에 위탁 후 운영하면서, 방치된 유리온실을 카페로 명소화하는 등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심 군수는 "아직 넓은 부지면적 대비 운영의 효율이 떨어지고 전반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선운산과 가깝고 주변 교통 여건이 좋은 유원지에 향후 많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다양한 논의를 거쳐 활성화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흥덕면 통합PRC 산물벼 수매현장'과 '성송 고구마 수확 농가'를 방문했다. 힘들지만 묵묵히 고창의 농업을 지켜가고 있는 군민을 격려하고, 각종 민원사항들의 해결을 약속하며 수첩에 꼼꼼히 메모하기도 했다.

심 군수는 "쌀값 하락으로 풍년에도 웃을 수 없는 지역 농민들의 심정에 마음이 아프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각종 유관 단체에도 고창 쌀 소비를 요청하는 등 고창에서 생산한 쌀의 판로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