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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향대전. 21일 함평엑스포공원 등에서 개막...국화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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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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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함평국화, K-문화를 담다' 주제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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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함평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과 주변 관광지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사진은 중앙광장에 경복궁 근정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설치된 국화 대형조형물./제공 = 함평군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를 주제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과 주변 관광지 등에서 열린다.

16일 함평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서는 경복궁 근정전을 모티브로 제작된 대형 조형물이 중앙광장에 설치된다.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 복식이자 전통문화유산인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포토존 형태의 조형물도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개·폐막식과 국화작품전, 문화공연, 주민참여행사, 체험행사, 부대행사, 경관조성, 읍 시가지 활성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다. 또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 대면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이상익 군수는 "올해부터는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만큼 축제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며 "이번 축제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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