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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144조원…전년比 2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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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10. 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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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올 3분기 채권·CD(양도성예금증서)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약 11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31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07조7000억원) 대비 22.5% 증가했고, 직전 분기(120조5000억원) 대비 9.5% 늘었다.

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1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3000억원) 대비 186% 증가, 직전 분기(8조2000억원) 대비 50% 증가했다.

채권 등 종류별 등록발행 규모는 국민주택채가 3조4000억원, 지방채 1조원, 금융회사채 및 SPC채를 포함한 회사채 66조8000억원, 특수채 59조5000억원, 지방공사채 1조2000억원, CD 12조3000억원이 발행됐다.

종류별 전자등록발행 규모를 보면 특수채가 41.2%, 금융회사채가 33.8%로 큰 비중을 차지했고, 뒤이어 CD(8.5%), 일반회사채(6.8%), SPC채(5.8%), 국민주택채(2.4%), 지방공사채(0.8%), 지방채(0.7%) 순이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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