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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으로만 상담회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지난 8월 우즈베키스탄에 2년만에 기술교류단을 파견했다. 이번 상담회 역시 국내 기술혁신 중소기업 5개사가 인도네시아 현지를 직접 방문, 현지 50개사와 함께 기술 라이센싱, 부품·장비 수출, 한·인니 합작법인 설립 등 기술을 매개로 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인도네시아는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로드맵 2021-2024' 정책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우선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전자행정 구축, 디지털 인재 육성, 디지털 사회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상담회는 인니 현지 정부의 수요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무선 통합센서 솔루션, 스마트공장, 스마트 빌딩, 스마트 물류용 융합형 IoT 등의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33회의 교류를 통해 현지 기업과 기술수출 협력을 위한 8건의 업무협약 체결 등의 성과가 함께 이뤄졌다.
김세종 이노비즈협회 정책연구원 원장은 "현지 방문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혁신 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판로 개척과 교류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노비즈기업 등 제조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