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캐나다, 일본, 한국 등 지역경제, 복지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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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섬 주민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온라인 화상회의와 대면회의를 병행해 진행되며, 4개국(영국·캐나다·일본·한국)의 교통·지역경제·복지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의 '지속가능한 섬 발전 정책'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세션별 주제인 △지속가능한 섬의 교통 △지속가능한 섬의 경제 △지속가능한 섬의 의료 및 복지에 관한 발표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 섬 포럼 in Yeosu'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매년 포럼을 개최해 국제적 위상의 섬 학술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돌산 진모지구와 여수시 도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30개국 200만 명이 참여해 섬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