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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협은 지난 15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종지협은 2019년 제14대 대표의장에 원행 스님을 만장일치로 선출했고, 지난해 12월 제15대 대표의장에 원행스님을 재선출했다. 원행스님이 조계종 총무원장 임기를 마치고 지난달 퇴임하면서 종지협 공동대표의장도 내려놓게 됐다.
종지협 관계자는 "종지협 대표의장의 임기가 원래 1년인데, 전임 대표의장인 원행 스님 임기를 이어받아 진우스님의 임기는 내년 12월 28일까지"라고 설명했다.
사단법인 종지협은 1997년 10월 종교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불교·개신교·천주교·원불교·유교 등 한국사회 대표적인 7개 종교 수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