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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서울시 자녀 양육지원 사업 참여…도시락·밀키트 할인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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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10. 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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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서울시와 ‘엄마아빠’ 행복에 앞장선다
GS리테일은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서울시가 진행하는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에 참여해 자녀 양육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GS리테일은 지난 18일 비대면으로 서울시와 프로젝트 중 일환으로 퇴근길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 할인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밀키트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우리동네GS클럽 한끼' 구독권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신선식품과 가족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상품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동네GS클럽 한끼'는 최대 3억6000만원 상당의 구독권 지원 사업으로, 30일 동안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샐러드, 삶은 계란 등 식사류 상품을 1일 최대 5개, 30일간 총 15개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만 12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서울시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당 한 명씩, 총 3만 명에게 3개월간 제공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0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GS25가 고객의 일상생활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서울시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테니 많은 신청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난 8월 중순 발표한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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