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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MZ세대가 기획한 '대박쌈박! 국중박' 프로젝트의 하나로, 젊은 층이 즐기는 핼러윈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행사에서는 도깨비와 같은 한국 전통 귀신으로 분장한 배우들과 함께 귀신 분장을 체험해보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DJ 라이브 공연과 풍물패의 지신밟기 등도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박물관은 최근 수요일마다 '야간 괴담회' 공연도 열고 있다. 도굴꾼의 몸에 여러 영혼이 빙의해 각자 무섭고도 슬픈 사연을 관객에게 전하는 이 공연은 이날과 26일 오후 8시 15분부터 상설전시관 1층 역사의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