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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 재난재해·중대재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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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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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 이미지./제공=에스원
에스원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블루스캔'이 재난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에스원에 따르면 블루스캔은 건물 주요 설비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센서를 부착, 원격으로 이상 유무 확인이 가능하며 센서와 CCTV를 연동해 재난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원격관제 기능을 통해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스캔은 센서와 CCTV를 연동해 태풍, 폭우 등으로 인한 재난재해 발생 시 빠른 대처를 돕는다. 블루스캔은 누수 센서가 일정 수위 이상의 물을 감지하고 즉시 LTE 통신을 활용해 클라우드 관제 서버로 이상 신호를 전송, 관제센터에서 지정된 관리자에게 해당 신호를 통보한다. 신호 감지와 동시에 CCTV를 통해 배수펌프의 가동 상태 등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조기 대응을 돕는다. 또 블루스캔은 센서기술과 첨단 관제 인프라를 통해 24시간 감시 공백 없이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블루스캔은 화재감지 센서가 화재 발생 신호를 감지하고 스프링클러 등의 작동 상태와 현장 상황까지 확인해 실제 상황일 경우 바로 소방서 신고 조치까지 진행해 사고 확산을 방지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블루스캔 가입처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보안과 건물관리 업계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의 중대재해뿐 아니라 재난재해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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