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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는 상록수역환승주차장 등 상록구 내 공영주차장 18곳이 안산상록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주차장은 △관리체계 △보안등 △CCTV를 비롯한 모두 87개의 항목을 경찰 범죄예방 진단팀이 평가해 인증해주는 제도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단원구내 공영주차장 16곳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
이에 따라 공사가 운영하는 범죄예방 우수주차장은 모두 34곳으로 늘어났다.
공사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해당 주차장에 대한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보안등 설치로 야간 가시성을 높이는 등 이용객 안전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울러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재인증 절차를 이어가는 한편, 매년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추진해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을 늘려갈 방침이다.
서영삼 사장은 "지속적인 시설개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사가 운영하는 모든 주차장의 안전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