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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 전 총리는 "우리나라는 넓은 땅과 풍부한 자원을 갖지 못했음에도 당당히 GDP 규모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됐으며, 동시에 저성장과 양극화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대적 책무를 부여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반성장'의 사회 철학을 제시했는데 이는 사람의 것을 빼앗아 없는 사람에게 주자는 것이 아니라 경제 전체의 파이는 크게 하되 분배의 규칙을 조금 바꾸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반성장을 기초로 근대적인 독립 정부 수립 100주년인 2048년의 한국경제의 내일을 위한 비전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정운찬 전 총리의 이번 특강은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FUN&FUN 경영리더십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마련했다.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FUN&FUN 경영리더십 최고경영자' 과정은 각계 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특강을 진행함으로써 삶의 재충전을 통한 감성경영을 실현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환경의 일상 및 경제환경을 준비해 학습자들의 경영성과에 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