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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2006년 은목·초당 지하차도 개통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2012년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교통소음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간 소규모 보수만 하다보니 도로 포장면이 노후화됐고, 입출구부의 공명소음으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시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동백죽전대로 1.5km(중동 어은목마을 벽산블루밍아파트~초당고등학교) 구간에 저소음 도로포장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시가 채택한 저소음 비배수성 포장 공법은 일반 아스팔트 포장의 내부 틈(4%)보다 틈을 8~15%까지 증가시켜 표층부 강우는 자연배수 시키고, 기층부 탄성으로 소음저감 효과(약 5~7dB)를 가진 공법이다.
또 일반 포장 대비 변형, 균열 저항성을 높여 내구성이 우수하며 배수시설 등 유지관리 비용이 적은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