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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자격 취득은 기본역량 2개 분야(기초체력과 수영 능력), 구조기술 7개 분야(수중·수상 인명구조, 로프 하강과 등반, 수직·수평구조, 맨홀 인명구조, 교통사고 인명구조)로 모두 9개의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고난도 시험이다.
남궁훈·박민경 소방사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비번과 개인 휴식시간도 반납하면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려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김경철 홍성소방서장은 "그간 자격 취득을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문 자격을 갖춘 만큼 군민들에게 더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