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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하고 공무원 노조를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부시장은 "자립형 순환경제 구축, 현대중공업 재가동 등 도내 가장 역동적인 도시 군산시에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자립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그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격식을 탈피한 수평적 소통 리더십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시정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주 출신인 김 부시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전북도 문화예술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정책기획과장 및 자치행정국장 등 행정을 두루 경험한 행정통으로 각종 현안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