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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힐링 명소로 ‘각광’...올해 관광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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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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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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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연생태공원 전경/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의 함평자연생태공원이 올해 누적 관람객 수가 이달 15일 기준 1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관람 인원인 6만4천여 명과 비교했을 때 154%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함평자연생태공원이 멸종위기의 각종 동·식물을 보존·육성하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과학관 AR체험, 초식동물 먹이주기, 반달가슴곰 관찰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봄꽃전시(3월), 새우란전시(4월), 문화대전(5월), 빅토리아수련 전시(9월) 등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시사철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 가을 꽃과 나무, 동물 등 천혜의 자연 환경이 어우러진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대동면 일원에 75만㎡ 규모로 조성돼 있는 지역 대표 생태학습 관광지로, 자연생태공원, 양서파충류생태공원, 대동제생태공원 세 곳으로 구성돼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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