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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행감 마무리... 시민불편 시정-예산절감 개선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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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0. 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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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사진)행정사무감사 전체의원
의왕시의회가 13일부터 21일까지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시의회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288회 제1차 정례회의 기간 중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감사하고 시민불편사례, 예산절감방안 등의 개선책을 요구·제시했다.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수의계약 시 특정업체의 일부 계약 독점 지양 △시설공사 시 불필요한 설계변경 최소화 △대규모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수립과 철저한 감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성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사업계획 수립 △의왕도시공사에 대한 시의 관리감독 철저와 도시공사 인사규정에 근거한 조직운영 등이다.

서창수 행정사무감사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전 의원 모두 오직 시민들만 생각한다는 한마음 한뜻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불합리한 점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하는 등 열의를 다했다. 모든 의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의회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외에도 불합리한 행정사항과 시민들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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