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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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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10. 24. 15:48

서산시 공공비축미곡 수매 본격 시작, 삼광, 친들 2개 품종, 7964톤 12월 말까지 매입
이완섭 서산시장, 공공비축미곡 수매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이완섭 서산시장(왼쪽 두번째)이 23일 산물벼 매입현장에서 농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23일 2022년산 산물벼를 매입하고 있는 대산농협RPC·동서산농협연합RPC·서산농협RPC 3곳을 방문해 쌀값 하락으로 걱정이 많은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24일 서산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7964톤으로 시는 이달 4일부터 산물벼 매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공비축매입을 시작했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친들이고, 산물벼는 오는 31까지, 건조벼는 다음 달 초부터 12월 말까지 매입한다.

매입품종 이외 품종을 20% 이상 혼입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농가가 수매한 직후 중간정산금(3만원/포대)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정산금은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쌀값 하락과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힘든 한해를 잘 극복해 수확의 기쁨을 맞이한 농민들이 자랑스럽다"며 "벼 매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출하 물량 모두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정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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