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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포스코홀딩스 “냉천 범람 관련 손실 3분기까지 583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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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10.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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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 복구 현장 (4)
포스코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 복구 현장./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가 24일 3분기 실적 설명회를 진행하고, 냉천 범람에 따른 손실 규모를 발표했다.

포항제철소 침수로 인한 생산 중산 등으로 영업이익은 4355억원 가량 손실을 냈다. 재고 침수 등에 따른 유형자산 손실 규모는 14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은 "손실 규모를 최대한 추정해 당분기에 모두 처리했고, 4분기에 추가로 인식할 수는 있지만 미미하다"며 "복구 비용을 공격적으로 생각해도 추가 3000억원 정도의 비용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 보험 정산이 완료되면 영업 이익 보존이 이뤄질 것"이라며 "4분기에 일부 보험료 선정산을 받으려고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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