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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중앙부처 찾아가 내년 필요 국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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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0. 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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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하수관로사업 국고지원, 영광-신광간 국도 23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 국가계획 반영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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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오른쪽 첫번째)가 24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국회 추가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강종만 영광군수가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국회 추가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강 군수는 24일 환경부를 방문해 류연기 물환경정책관과 면담을 갖고 계속사업으로 내년도 잔여 국비 42억7300만원이 반영되지 않은 영광읍 하수관로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고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이용욱 도로국장을 찾아 국도 77호선 백수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사업(국비 200억원) 조기 착수를 위해 내년도 설계비 10억원 지원과 영광~신광간 국도23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가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설치 사업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추진으로 지역 농산물 생산성 향상과 원활한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국회 추가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강 군수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향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회 방문 건의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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