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참석한 최 대표는 "SK측으로부터 전원 차단에 대한 안내를 받았느냐"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국감장에서 박성하 증인(SK C&C 대표) 얘기를 들었고 확인했으나 사전고지 받은 바 없다고 다시 확인을 받았다"고 답했다.
전원 차단 안내에 대한 고 의원 질의에 박성하 대표는 "(우리 직원이) 만나서 언급했다"고 했지만, 최수연 대표는 "그런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고 의원은 "SK는 네이버 직원인 A씨에게 말을 했는데 A씨는 들은 바가 없다고 한다. 누군가 한명은 거짓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후에도 전원 차단 사전 고지 여부를 놓고 네이버와 SK C&C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와 서버 장애에 대해 네이버 측에 전화 통보를 했는지"를 물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전화로 통보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최 대표는 "전원 차단에 대해 사전 고지는 받지 않았다고 보고 받았다"며 박성하 SK C&C 대표 발언을 반박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