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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화여자대학교, 신탁 활용 기부문화 확산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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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0. 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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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에는 생활비·사후에는 후학양성 위한 기부금으로
신한은행
지난 24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이화여자대학교 김은미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이화여자대학교와 신탁을 활용한 후학 양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 S Life Care 유언대용신탁'은 기부자가 생전에 재산을 은행에 맡기고 유고 발생시 신탁계약으로 학교 등 지정한 사후 수익자에게 신탁재산을 기부하는 상품이다.

기부자는 신한은행의 다양한 맞춤형 신탁 상품을 활용한 솔루션을 통해 자산증대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생전에 일정한 금액을 생활비 용도로 사용하고 사후에 잔여재산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기부할 수 있어 생계유지와 기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화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누구나 쉽게 신탁으로 후학양성에 동참할 수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따뜻한 기부자가 국가와 인류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데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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