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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정읍시에 따르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정보보안 수준에 대해 실시한 평가에서 총점 97.6점을 획득했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날로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공격 침해가 늘어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정보보호와 사이버 침해 대응능력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 위해 2018년부터 정보 보호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보안 업무를 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해 각 부서의 모든 개인 PC를 대상으로 보안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중요시스템 보안 점검과 기술지원이 만료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무선도청 탐지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정보보안을 강화했다.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과 해킹 메일 모의훈련도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테러와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는 정보화 시대에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보안사고 예방 활동과 자체 보안 기강 확립 등 사이버 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