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영 “납품대금 연동제 합리적 법제화 방안 모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26010013262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10. 26.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영 중기부 장관, '2022 전국 여성 CEO(최고경영자) 경영연수'서 기조강연
1
이영 중기부 장관이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2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 개막식'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제공=중기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349개 업체가 참여해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합리적인 법제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전국 여성 CEO(최고경영자) 경영연수'에서 기조강연을 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소기업 분야는 고질적 불공정을 정상화하고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저해하는 불공정 관행의 정상화, 미래형 스마트공장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지원정책을 양적 확대에서 질적 고도화로 전환하기 위해 미래형 스마트공장의 고 수준 모델을 확산하고 로봇, AI(인공지능) 솔루션 등 공급기업의 기술력을 강화하겠다"며 "플랫폼·소상공인 간 상생 방안 마련,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 창업 생태계 글로벌 진출·유입 활성화 등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00만 여성기업을 포함해 중소·벤처·소상공인이 당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새롭게 혁신하고 성장하기 위해 새 정부 중소·벤처 정책을 도움 삼아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창업벤처 분야는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를 선점하도록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디지털·초격차 기술 스타트업에 집중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1
이영 중기부 장관이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에 참석해 울산 여성기업 전시부스를 관람하고 있다./제공=중기부
또한 "소상공인 분야에선 소상공인들이 대내외적 복합위기를 돌파하도록 코로나 회복 지원을 마무리하고 기업가형 소상공인 양성과 행복한 문화상권을 육성하겠다"며 "중소기업 분야는 고질적 불공정을 정상화하고 제조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성장동력을 저해하는 불공정 관행의 정상화, 미래형 스마트공장 확산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대기업과 남성 중심의 문화에 더해 중소·벤처기업과 여성이라는 새로운 성장엔진을 가동해야 한국경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가 있다"며 "그간 여성기업들은 섬세한 통찰력과 공감의 경영으로 세상을 바꿔 왔으며 다가오는 디지털 경제시대에도 대한민국이 디지털 경제 선도국가로 우뚝 서기 위한 주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기업이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성기업 육성과 지원정책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는 창업 공간 제공이나 의무구매와 같은 전통적인 지원방식 외에 여성기업의 체질을 전환하고 혁신할 수 있는 사업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 중기부가 여성기업 성장 방안을 마련해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