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행정협의체 구성 조례 제정을 마무리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공주, 전주, 완주, 임실 등을 찾아 지역 특성화사업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
26일 공주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을 방문해 광천읍에 조성 중인 장사익 선생 소리 전수관 설립계획을 토대로 비교 견학하고 박동진 선생에 대한 자료 수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사익 선생의 다양한 자료를 확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전주 한옥마을 찾아 홍주성에 조성 중인 한옥마을과 양반마을 조성 시 홍성만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27일에는 완주문화재단과 삼례문화예술촌을 찾아 법정문화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한 전력을 구상하며 '내일을 위한 연결,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에 걸맞은 네트워크 만들기에 의견을 나눴다.
완주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아서는 전국최초유기농업특구로 지정된 홍성의 장점을 살리는 데 소극적이었다고 자평하고 생명산업인 농업의 미래를 위해서는 6차 산업육성과 이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의회는 28일에는 정읍을 찾아 정촌 가요특구, 정읍시국악원과 농악전수회관, 정촌 용산호, 내장산 생태공원 등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홍성군의 미래 먹거리 개발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선균 의장은 "7월 개원한 제9대 홍성군의회는 '애국애민' 정신을 토대로 오직 홍성군민의 행복이라는 의정활동의 목표를 이루고자 회기가 없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며 "관광지가 아닌 도심지를 찾아 법정 문화도시 홍성 지정을 위한 사업발굴에 대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