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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육군 특수전학교, 위탁과정 지원등 시설·교육훈련 교류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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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10. 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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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위탁교육 지원,상호 교육·훈련 시설 사용 등
양 기관장 기념촬영
27일 오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교육원과 육군 특수전학교가 위탁과정 지원 등 교류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육군특수전학교장 권영우 준장,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 /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과 육군특수전학교가 위탁과정 지원과 교수·시설·자료 등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양경찰교육원은 27일 오후 교육원 10층 대회의실에서 육군특수전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소속 구성원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여인태 교육원장과 권영우 육군특수전학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상호 위탁교육 지원 △상호 교육·훈련 시설 사용 △교육역량 발전을 위한 세미나·워크숍 개최 및 교수 등 인력교류 등이 포함됐다.

여인태 해경교육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한 인적 자원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안전한 국가를 만드는데 힘써나가자"고 강조했다.

권영우 육군특수전학교장은 "우수 교수요원과 교육과정 교류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핵심인재 양성을 공동 목표로 상호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경찰교육원 응급구조사 2급 양성과정 및 육군특수전학교 전투사상자처치과정 등 위탁교육을 더욱 더 활성화 시키는 한편 신설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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