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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비전넥스트, LG전자와 로봇 솔루션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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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2. 10. 28. 09:44

연구 개발 및 신사업 기회 발굴
비전넥스트, AI영상 솔루션 보유
LG전자, 로봇 제조 역량 시너지 기대
비전넥스트-LG전자 MOU 사진(최종)
우정호 비전넥스트 대표(오른쪽)와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이 27일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비전넥스트
한화그룹의 인공지능(AI) 컴퓨터 반도체 전문기업 '비전넥스트'가 LG전자와 차세대 로봇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비전넥스트와 LG전자는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로봇 최적화 영상 솔루션 개발과 AI 솔루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로봇에 탑재되는 카메라는 AI 영상분석을 통한 사물 인식 및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위험상황 감지부터 순찰, 길 안내, 물류배송, 사회적 약자 돌봄 등 여러 서비스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서비스 로봇 분야의 신사업 기회 발굴에도 협력한다.

비전넥스트는 영상신호 처리 프로세스(ISP), AI 프로세서 및 신경망처리장치(NPU), 카메라 등 AI 영상 솔루션 관련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LG전자는 자율주행, 센서, 자동화, 인공지능 등 고도화 된 로봇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 로봇 브랜드는 '클로이'다.

우정호 비전넥스트 대표는 "이번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 로봇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비전넥스트의 고도화 된 영상 솔루션 및 AI 경쟁력을 활용하여 미래 성장동력인 로봇 시장의 선점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사물 인식 및 감지, 분류 등 로봇에 최적화 된 AI 기능 구현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 발굴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은 "서비스 로봇 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들이 최적화 된 로봇 솔루션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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