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앙응급의료상황실 통한 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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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이날 새벽 1시30분께 사고 현장을 찾아 의료진행 상황 등을 확인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태원역 앞에 마련된 '현장응급의료소'를 찾아 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이송병원 선정 및 환자 이송 등 현장응급 의료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또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응급상황실에 방문해 이송병원 선정 지원과 권역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등 전체 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조 장관은 정부서울청사 상황실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했다.
조 장관은 "신속한 응급의료체계 가동을 위해 모든 가능한 구급차 등을 확보해 최대한 신속히 이송하고 응급진료를 위해 모든 인근 병원은 가용 가능한 의료진 대기와 응급실 병상을 확보해 진료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복지부는 현재 중앙응급의료상황실(중앙응급의료센터)을 통한 현장 의료지원 중에 있으며 이날 새벽 2시40분 기준 서울·경기 내 14개 재난거점병원 전체 14개병원에서 총 15개 재난의료지원팀(DMAT)과 서울·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가 출동했다.
현장에서도 중증도 분류에 따라 중증환자부터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