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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류 기업의 동남아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박람회로 한류관람객 3만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전시·체험관의 브랜드케이(K) 참여기업은 주로 드라마와 유튜브, 케이팝(K-POP) 등 한류 영향으로 동남아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푸드·뷰티·리빙 분야 현장방문 20개사, 제품전시 20개사가 참여해 한류관람객에게 우수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 현장 방문한 브랜드케이 기업들의 B2B(기업 간 거래) 수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7개국 99개사 동남아 바이어들과의 매칭을 통해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주선했다. 그 결과 수출상담회 현장에서만 상담건수 287건, 상담실적 2613만 달러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케이 기업 관계자는 "브랜드케이 인증으로 인해 동남아 바이어들의 제품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 해외 수출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