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멜론, 대한민국 최고 멜론으로 ‘자리매김’...싱가포르 수출길 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1010000197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1. 01. 10: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1101092049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 여덟번째)가 1일 선운산농협유통센터에서 고창멜론 싱가포르 수출 기념식 후 이문구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여섯번째), 김기육 선운산농협장(열번째),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북 고창 멜론이 싱가포르 수출길에 올랐다.

고창군은 1일 선운산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 멜론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차량선적을 마쳤다.

고창멜론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화로 1개에 약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전북도농업기술원과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시범사업'의 성과다. 고창에선 토성영농조합법인과 선운산농협이 함께 하고 있다.

군과 토성영농조합법인은 고창 멜론의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와 수출 관련 협의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수출업체 고려무역과 협의 등 충분한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고창 멜론은 대한민국 최초로 전 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청정 이미지와 더불어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단위면적당 연 1톤 이상 볏짚 투입으로 고초균 등의 유용미생물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돼 품질이 좋고 시장 선호도가 높다.

심덕섭 군수는 "최근 고창멜론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2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며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출국에서도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