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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다양한 인구유입책’ 효과 톡톡...민선8기 344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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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1. 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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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시장, "생애 주기별 인구정책 발굴해 '전북권 4대 도시로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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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북 김제시는 민선8기 들어 다양한 인구 유입책을 펼쳐 인구수가 10월말 기준 8만205명으로 344명이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인구정책과 일상회복지원금 지원 등 파격 행보로 지방의 인구절벽을 극복해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골프 특성화 학교인 만경중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전북캠퍼스 재학생과 그 가족들의 전입으로 청년층 인구수도 전월말 대비 25명이나 증가해 내실있는 인구수 증가에 힘을 실었다고 본다.

정성주 시장은 "촘촘하게 세분화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발굴 추진에 더욱 매진하고, 김제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마련을 위해 총력을 다해 '전북권 4대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다자녀가정 양육비 △청소년 드림카드 △대학생 생활안정비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준비반 △취업청년 정착수당 △청년창업 도전지원 아리 △청년부부 주택수당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전입장려금 △전입이사비 △국적취득자 정착지원금 △효행장려금 등 전 생애에 걸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어 인구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3년에는 향후 30년을 내다보는 인구정책 프로젝트를 발굴해 인구 10만 회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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