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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진, 화가로 변신해 첫 개인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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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11. 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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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혜진의 그림 'Flow-Twilight Zone'./제공=갤러리치로
31년 차 발라드 가수 장혜진이 첫 개인전을 연다.

갤러리치로는 오는 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장혜진 첫 개인전 '소요인상(逍遙印象)-FLOW' 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장혜진이 자연에서 겪은 경험을 캔버스로 옮긴 작품 20여 점이 공개된다. 장혜진은 "그림 속 동물은 나 자신의 모습"이라며 "노을을 즐기는 일상에서 '소요인상'에 대한 서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장혜진은 1991년 '이젠'으로 데뷔한 발라드 가수다. '꿈의 대화' '마주치지 말자' '1994년 어느 늦은밤' 등을 불렀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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