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3분기 매출액은 3414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6억원으로 2.5% 늘었다. 순이익은 11.6% 줄어든 216억원으로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신사업 투자 집행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국내 소매판매는 의류가 8.6% 증가하며 7.2% 전체보다 많았다. 백화점은 여성복이 32.4% 증가하며 20.6%인 전체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국내 소매판매는 의류가 8.6% 증가하며 7.2% 전체보다 많았다. 백화점은 여성복이 32.4% 증가하며 20.6%인 전체보다 많았다"면서 "리오프닝 이후 오프라인 집객이 확대되면서 온라인 채널 성과가 상대적으로 미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가 단기간 내 상승 반전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경기 위축 우려가 모멘텀을 약화, 신사업 투자가 수익성을 훼손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신사업 투자는 패션은 아워래가시와 랑방블랑, 화장품은 오에라와 리퀴드퍼퓸바, 플랫폼은 EQL 등"이라면서 "그러나 "화장품 부문의 의미 있는 성과나 해외 사업 확대 없이는 밸류에이션 확장 또한 쉽지 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