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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정비공사는 동남구 풍세면·목천읍·구룡동 등 천안처리구역을 중심으로 오수관로 26.57㎞를 신설하고 배수설비 744가구를 설치하는 공사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풍세면 가송리 등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과 방류수역의 수질이 개선되고 공중보건 위생 향상 등 생활 환경이 크게 나아질 전망이다.
시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문 배포,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으로 공사 안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강탁 시 하수시설과장은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의 피해에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더욱 많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