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대성농협, 고창땅콩 경쟁력 강화...전국 최대 땅콩 주산지로 ‘자리매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109010005312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11. 09. 17: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일 성송면 판정리서 땅콩 가공사업소 준공식 열려...사업비 14억원 투입
clip20221109165527
김민성 고창군 대성농협조합장이 9일 성송면 판정리에서 열린 '땅콩가공사업소 건립사업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신동준 기자
전북 고창군 대성농협이 9일 성송면 판정리에서 '땅콩가공사업소 건립사업 준공식을 열였다.

준공식엔 심덕섭 군수, 이경신 고창군의회부의장.오세환 의원, 이문구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김민성 대성농협조합장.지역조합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농산물 상품화기반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의 노후화된 성송면 산수리에 위치한 땅콩가공사업소를 확장·이전해 시설 전체를 현대화한다.

총부지 6122㎡(1855평), 건물 1366.75㎡(414평)에 사업비 14억원(보조금 4억원, 자부담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고창땅콩 가공사업소는 원물의 장기 저장도 가능하다. 땅콩 원물을 투입해 세척부터 가공, 포장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땅콩 가공사업소이다.

군은 땅콩 가공시설 장비 개보수와 현대화 지원사업, 땅콩 수확장비 지원사업을 추가 진행해 우수한 고창 땅콩의 시장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땅콩은 재배면적이 500㏊로 전국에서 가장 큰 면적에서 재배되고 있고 생산물량은 1000여톤에 달한다"며 "고창군 땅콩이 더욱 확고한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