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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시관은 '지방시대를 주도하는 K-미래산업의 중심! 경북'을 주제로 지역이 선도하고 있는 미래 신 산업을 소개하고 인구소멸의 선제적 대응으로 호평 받는 이웃사촌시범마을 사업로 청년들의 활기가 살아나는 희망찬 경북의 미래상을 표현했다.
전시관 내부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규제자유특구, 메타버스, 이웃사촌시범마을, 이웃사촌시범마을 내 입주 청년 창업카페 등 5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전시관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존에서는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되는 식물을 현장에서 생생히 볼 수 있다. 또 규제자유특구존은 현재 전국 최고·최다 경북 규제자유특구(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용 헴프, 스마트 그린 물류, 전기차 무선충전) 현황을 영상으로 나타낸다.
이밖에 규제자유특구는 실제 전기차 충전 모습을 가상 연출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메타버스존은 '메타버스 수도 경북' 영상으로 경북의 더 큰 미래상을 제시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새 정부가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방자치의 비전과 전략,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인구소멸 대응 우수 사업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도가 더욱 창의적인 정책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균형발전과 지방자치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