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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평가하는 모니터링 제도다.
군은 2020년 지방재정분석 계획성 우수, 지난해 종합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9000만원을 지원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지방재정을 계획성 있게 운용한 결과 계획성 분야에서 타 지자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중기지방재정계획비율 95.17%와 세수오차비율 96.65%(전년대비 2.41% 증가)은 평가기준 100%에 가까웠으며 이불용액비율은 전년 대비 0.53% 감소한 3.53%의 수치로 재정 계획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록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세입징수로 세밀한 예산편성과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위해 모든 공직자들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하게 군 살림을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