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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성화고 67곳, 내년 신입생 9908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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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11. 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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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교는 전국 단위 모집…3곳은 기숙사 운영도
특별전형 25~28일·일반전형 다음달 2~5일 접수
특성화고
2023학년도 특성화고 신입생 선발 포스터 /제공=서울시교육청
내년 서울 관내 특성화고 67개교에서 총 990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2023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전형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입생 모집은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실시된다. 특별전형으로는 미래인재전형과 학교별 특별전형이 있다.

미래인재전형의 평가항목은 △출결 △봉사활동 △심층면접으로, 취업과 창업 의지가 명확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학교별 특별전형은 학교별 전형요강에 따라 선발한다. 이에 지원자들은 학교별 신입생 입학전형요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일반전형은 중학교 고입석차연명부의 개인별 석차백분율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특별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도 다시 한번 지원 가능하다.

특성화고 67곳 중 43곳은 전국 단위 모집을 실시한다. 이중 경기기계공고와 서울영상고는 기숙사가 있으며 용산철도고는 내년부터 기숙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전형 원서접수기간은 이달 25~28일, 일반전형은 다음달 2~5일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관한 정보는 각 특성화고 홈페이지 또는 특성화고 입학·취업사이트 '하이잡'에서 확인하면 된다.

카카오채널에서 '서울시교육청 특성화고'를 검색해 추가하면 학교별 학과 정보 제공 및 입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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