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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2년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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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11. 11. 14:43

순창군 청사
순창군 청사
전북 순창군은 이달 7일 인계면을 시작으로 12월 9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을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순창군 공공비축미 총매입물량은 11만 2467포대/40kg(산물벼 1만 3680포대, 건조벼 9만 227포대, 친환경벼 8560포대)이며, 시장격리곡 매입물량은 8만 7740포대로 전체 매입물량 총계는 20만 207포대이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해품이며 수매 후 중간정산금(3만원/40kg)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품종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비축 미곡 품종검정 제도를 실시하며, 농가 수매 시 현장에서 시료 채취 후 검정기관의 검정을 거치게 된다.

순창군 관계자는 "올해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더불어 시장격리곡 매입이 동시에 이루어져 지난해보다 매입물량이 2배가량 증가했다"며 "쌀값 하락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결실을 일궈낸 농업인들의 소득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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