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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지역특구 성과평가는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전국 196개 특구의 지난해 운영성과에 대해 서면, 현장, 발표 등 3단계평가를 진행했다.
홍성유기농업특구는 유기농산물 가공지원 특화사업을 집중해 유기농산물 상품화와 유기농 상품 매출액 향상 등의 성과 창출, 홍성마늘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과 해외 시범수출 등 판로 개척, 친환경 청년농부들의 유기농 특수채소 특화사업 등을 추진했다.
홍성유기농업특구는 2014년 9월 지역을 대표하는 유기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생산기반 조성,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정됐다.
지난해 9월 유기농업특구 기간연장을 통해 사업 기간이 2024년까지 연장됐다.
김두철 군 농업정책과장은 "고령화와 농촌인력 감소로 인한 친환경농가, 인증면적 감소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친환경농업 실천농가와 특구 기업들의 노고로 유기농업특구 운영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 더욱 활력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